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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11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0월 30일 13시 59분 KST

김건모가 한 피아니스트와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소속사도 발표했다.

KBS
김건모

가수 김건모가 정말 결혼할까? 10월 30일, ‘이데일리’는 김건모가 내년 초 피아니스트 J씨와의 결혼을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또한 J씨는 김건모와 띠동갑 이상의 나이 차이가 나지만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김건모의 결혼설에 대해서는 그의 소속사도 잘 모른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뉴스엔’에 따르면 소속사는 ”잘 모르는 내용”이라며 ”본인에게 확인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김건모가 출연중인 SBS ‘미운 우리 새끼‘의 곽승영CP 또한 ‘뉴스1’과의 통화에서 ”김건모씨의 결혼설은 몰랐다”며 ”이번 주 방송에서 이와 관련한 언급은 없다”라고 말했다. 김건모의 어머니인 이선미 여사는 오는 11월 3일 방송분에 등장한다. 8개월만의 출연이다. 이에 대해서도 김건모의 결혼 사실을 공개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오전 11시 30분, 소속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건모가 내년 1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며 ”신부는 30대 후반으로, 버클리음대 출신의 피아니스트”라며 ”대학 강단에도 서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