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9년 10월 30일 11시 31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0월 30일 12시 01분 KST

배우 김영철이 "자유한국당 입당한다" 소문에 밝힌 입장

단호하다.

배우 김영철 

배우 김영철(66)이 자유한국당인재영입 후보 중 한명으로 자신이 거론된 것에 대해 ”거절했다”고 밝혔다.

30일 김영철은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가까운 의원에게서 (한국당 입당을) 생각해보라는 전화를 받았지만 곧바로 거절했다”며 ”내가 무슨 이 나이에 정치를 하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내일모레 일흔, 이제 본업을 마무리할 나이인데 내가 무슨 정치냐”며 ”자꾸 정치에 입문한다는 소문과 보도가 나오니 당황스럽다. 그저 참여 중인 작품활동에 충실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은 31일 1차 인재영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찬주 전 육군대장  △이진숙 전 MBC 보도국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용하 현 순천향대 교수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플랜트 EPC BG장 △백경훈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장수영 정원에이스와이대표 △안병길 전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정범진 경희대 교수 등이 거론되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정부가 나아갈 방향, 당이 나아갈 방향, 국민에게 필요한 부분, 시급하게 헤쳐나가야 할 난제를 이길 수 있는 방향성을 감안해서 적합한 분들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