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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09시 51분 KST

모델 혜박이 '아내의 맛'에서 시애틀 이층집을 공개했다 (영상)

모델 활동 복귀를 위한 노력의 순간들도 전파를 탔다.

TV조선
모델 혜박 자택

‘아내의 맛’에서 미국 시애틀에서 거주 중인 모델 혜박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29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혜박-브라이언박 부부가 첫 출연했다.

혜박은 2008년 테니스 코치인 브라이언박과 결혼했다. 지난해에는 딸 리아를 낳고 모델 활동을 2년 동안 쉬고 있었다.

세 가족이 사는 시애틀 소재의 이층집에는 옷들이 계절별로 정리된 어마어마한 규모의 드레스룸과 100칸의 신발장이 눈길을 끌었다.

부부는 심플한 인테리어의 침실을 각자 사용하고 있었으며, 한 살인 딸 리아의 방은 온통 인형으로 꾸며져 있었다.

혜박은 남편과 함께 아사이베리와 우유 등을 넣어 만든 아침밥을 먹었다. 그는 ”태교를 방탄소년단으로 했다”며 아침부터 그룹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틀기도 했다.

이날 혜박은 건강식으로 아침을 해결한 후 실내 사이클과 조깅을 하며 ‘모델 혜박’으로 복귀하기 위한 노력의 순간들을 공개했다.

하루를 마친 세 가족은 단골 레스토랑에 가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혜박은 식사를 하며 딸을 보다가 문득 ”어떻게 이런 천사가 (내게) 왔을까”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