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10월 29일 09시 33분 KST

오뚜기 장녀 함연지가 재산 관련 질문에 난처해 하며 한 말(영상)

함연지는 연예인 주식 부자 5위권에 항상 이름을 올렸다.

SBS
배우 함연지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재력과 관련된 질문에 답했다.

함연지는 28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서장훈보다 돈이 많다. 서장훈은 자수성가형이고 여기는 (함연지는) 진짜 재벌 라인”이라고 그를 소개했다.

김숙은 함연지에게 ”제 주변에 제일 부자가 서장훈이다. 그럼 서장훈보다 부자인가”라며 ”평소에도 이런 질문을 많이 받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함연지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재력을 묻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는다”고 쑥스러워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중 회장의 장녀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후 한국으로 건너와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던 그는 연예인 주식 부자 5위권 안에 항상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8년 재벌닷컴에 따르면 그의 주식 보유액은 313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