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10월 26일 17시 31분 KST

장성규가 패대기 시구를 선보인 뒤 장렬하게 퇴장했다

한국시리즈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뉴스1
.
뉴스1
.
뉴스1
뉴스1
뉴스1
뉴스1
.
뉴스1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방송인 장성규는 이날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등장은 멋졌다. 시구를 위해 차량에서 하차하는 장성규의 눈빛에선 ‘내가 장성규야’라는 자부심이 가득했다.

시구 전 몸을 풀고, 있는 힘을 다해 공을 던진 장성규. 그러나 결과는 ‘패대기 시구’였다.

장성규는 참담한 시구를 던진 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그러나 주저앉아 있는 시간도 잠시. 키움 마스코트에게 붙들려 퇴장해야 했다.

[광고] 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