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커피를 회사에서 마실 때 뿌듯해지는 이유

좋은 커피가 만드는 나비효과

오늘 회사에서 어떤 ‘커피’를 마셨는가? 사내 커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다. 기업이 직원을 생각하는 태도가 담겨 있으며, 직원은 자신의 가치를 느끼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좋은 커피는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놀랍지만 커피로 인해 기업의 생산성이 높아졌다는 결과도 있다. 달라진 가치관, 달라진 직장 선택의 기준. 좋은 커피를 제공하는 회사가 진짜 우수한 기업일지 확인해봤다.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

“우리, 커피 한잔할까요?”

커피 한잔할까요?”는 대화를 하고 싶다는 또 다른 표현이 된다. 처음 만난 사이나 서먹한 직장 동료끼리도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을 때, ‘커피’는 마법의 주문이 된다. 사실 커피가 대화의 매개체가 된 것은 최근의 일은 아니다.

15세기 중동에서부터 19세기 유럽에 생겨난 ‘커피하우스’는 언제나 사람이 모여드는 곳이었다. 정치가와 예술가, 과학자 등 분야를 막론하고 모두 모여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문화와 사상이 샘솟았다. 사람을 모이게 하고, 분위기를 환기하며 기분까지 즐겁게 만드니 커피엔 새로움을 만드는 ‘힘’이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커피의 영향력 또한 장소를 가리지 않게 됐다. 커피하우스나 살롱만이 아니라 커피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커피의 마법은 발휘됐다. 요즘 회사를 살펴보면 커피 머신에 캡슐을 넣으며 어떤 커피가 맛있는지를 얘기하고, 회사 생활은 어떤지 또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 등 소소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부서와의 소통이 가능해지고 서로간의 유대감이 깊어지며, 자연스럽게 아이디어가 풍성해진다.

“우리 회사는 네스프레소인데, 너희 회사는 뭐 마셔?”

# ‘연봉’보다 ‘복지’, 대화는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잡코리아가 2017년 12월에 조사한 결과, 직장인 76%가 복지제도가 좋으면 연봉이 낮아도 이직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은 조사에서 취준생의 경우 무려 96.3%가 입사 지원 시 복지제도를 고려한다고 말했다.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밀레니얼 세대라 지칭되는 ‘90년대생’들도 연봉보다 복지를 우선시한다는 결과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났다. 개인주의적이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라는 특징과 달리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대화하는 걸 즐기는 이들은, 특히 커피 복지’를 꼼꼼히 살펴본다고 한다. 자유롭고 편안한 대화를 나눌 때 ‘커피’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회사가 제공하는 커피가 곧, 직원을 바라보는 태도’가 된다는 게 그 이유.

실제로 2014년 네스프레소(Office Quant Report 2014) 조사 결과 75%의 응답자가 직장내 커피의 가장 중요한 기준을 ‘커피의 질’이라고 말했으며, 네스프레소를 직장에서 마실 수 있게 된다면 스스로를 더 가치있는 사람으로 느낄 것이라 답하기도 했다. 네스프레소처럼 엄격한 품질 기준에 따라 선별된 고급 커피를 마신다면 회사가 직원을 더 존중하고 있다고 느낀다는 것. 프리미엄급의 커피가 중요하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있지만, ‘커피 복지’가 업무적 성과로 이어진 사례들이 있다.

“커피를 바꾸면, 기업도 바뀐다”

사례 1. 스티브 잡스는 픽사 대표 시절, 카페를 건물 중앙으로 이동시켰다.

스티브 잡스는 픽사 CEO 시절, 사내 카페를 중앙 건물로 옮길 것을 지시한다. 구조상 중앙 건물은 각 건물과 멀리 떨어져 있어 커피 마시기에 불편하다는 반발이 있었다. 하지만 그의 선택이 맞았음이 머지않아 증명된다. 기획자,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등 여러 직군의 사람이 카페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과 만나게 되고 소통하게 된 것이다. 그 덕분에 카페에서, 카페를 오가는 길 등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성됐고 픽사라는 기업이 변화하는 계기가 된다.

사례 2. 싱가포르 한 IT 회사는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들여놓고 사내 분위기가 좋아졌다.

커피의 강력한 힘을 경험한 싱가포르의 한 IT 회사도 있다. 회사 직원들은 사내 카페나 커피 기기가 없어 회사밖에서 커피를 사 마셔야 했다. 이에 직원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회사는 기업용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들여놓는다. 이후 업무가 다른 부서의 직원끼리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교류가 많아지면서 전직원들이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커피 머신 덕분에 전반적인 회사의 분위기가 좋아진 것이다. 이후 회사에서는 새로운 맛의 커피 캡슐이 출시될 때마다 직원 시음회를 여는 등 기업에서 커피가 가지는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고 한다.

실제로 직원들의 65%는 하루에 한 번 커피 타임을 가지고, 무려 84%는 커피 타임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만족감을 준다고 알려졌다. 고품질의 맛있는 커피가 그만큼 직원들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는 증거다.

#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홈카페를 넘어 오피스에서도 완벽한 커피

네스프레소는 기업용 커피 머신도 개발, 판매하고 있다. 기업용은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이라 하여 최신 기술과 디자인이 적용된 버전으로 기업의 규모와 커피 소비량, 커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13가지 이상의 특별한 캡슐을 선보이고 있어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에도 좋다.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또한, 커피를 경험하고 소비하는 전 과정에서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모든 활동에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것이 네스프레소만의 철학. 환경 생각하는 직장인이라면 놓치지 않을 지속 가능 활동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일찍이 2003년부터 ’AAA 지속가능한 품질™ 프로그램’이라 하여 커피 농부들의 기술 지원 및 시설 투자를 지원하고, 생산된 원두를 프리미엄 가격에 구입하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커피 농부만을 위한 ‘퇴직연금저축’제도를 도입해 안정적인 삶을 꾸려 지속적으로 커피 재배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머신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소재의 커피 캡슐은 100% 재활용도 가능하다. 현재 36개국에서 14,000개가 넘는 네스프레소 전용 캡슐 수거 장소를 운영 중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15개국에서는 가정 재활용 서비스를 도입했다.

“네스프레소 커피가 우리 회사 레벨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

이러한 노력 덕분일까. 무려 90%의 실사용 고객들이 ‘네스프레소 커피’가 회사에 긍정적 이미지를 더한다고 답했다. 회사 안에서는 직원의 교류를 높이고, 밖에서는 기업의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기특한 커피 머신,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을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면 여기 방법이 하나 있다.

현재 네스프레소에서 진행 중인 #네스프레소인마이오피스이벤트(클릭!)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GEMINI 커피 머신’을 선물한다. 참여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인스타그램에서 ‘네스프레소’를 팔로워하고, 11월 24일(일)까지 네스프레소가 오피스에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남기고, 이벤트 페이지에 필수 정보를 입력하면 끝! 함께 마시고 싶은 동료들을 태그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당첨자는 12월 11일(수)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 이벤트페이지바로가기)

1년에 한 번,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커피를 맘껏 맛볼 수 있는 ‘카페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카페쇼’에서는 네스프레소의 프로페셔널 커피를 직접 맛볼 기회가 주어진다. 11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7일과 8일은 업계 관계자, 9일과 10일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이 열린다. 40개국의 600개사 2,000개 부스의 다양한 커피를 맛보고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