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10월 20일 17시 01분 KST

노희경 작가의 '라이브'가 미국에서 리메이크된다

정유미와 이광수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다.

tvN
tvN '라이브'

노희경 작가가 집필한 tvN 드라마 ‘라이브’가 미국 드라마로 리메이크 된다.

지난 2018년 방영된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경찰들의 애환을 다룬 드라마다. 정유미와 이광수가 주연을 맡았고, 방영 당시 큰 호평을 받았다.

미국 데드라인에 따르면, ‘라이브‘의 제작을 맡은 곳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20세기 폭스다. 폭스 TV와 폭스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하며 ‘라이브’를 제작한 스튜디오 드래곤도 참여한다. 노희경 작가도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다.

리메이크될 ‘라이브’는 워싱턴 D.C가 배경이다. 주인공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경찰이다. 그의 시선을 통해 미국 경찰 조직을 비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