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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 13시 45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0월 19일 13시 46분 KST

배우 이현우가 19일 만기 전역했다 [소감 전문]

곧바로 영화 '영웅' 촬영에 들어간다

어썸이엔티
배우 이현우

배우 이현우가 만기 전역했다.

이현우는 19일 오전 경기 파주시 소재 1사단 수색대대에서 약 20개월 동안의 군 복무를 끝냈다. 별도의 전역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2018년 2월 현역 입대한 이현우는 최전방 부대에서 조용히 군 생활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군 생활 잘 마치고 돌아왔다”면서 ”이른 시간부터 먼 길 찾아와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1사단에서 지내는 동안, 활동을 하면서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웠다.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과 군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현우는 전역 후 잠깐 휴식을 취한 후 곧바로 차기작인 영화 ‘영웅’ 촬영에 돌입하며 본업 복귀에 나선다. 뮤지컬로도 유명한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생애를 다룬 작품으로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박진주 등이 출연한다. 이현우는 극 중 독립군 막내 유동하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2005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현우는 드라마 ‘공부의 신’, ‘아름다운 그대에게’,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비롯해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술자들’, ‘연평해전’ 등에 출연했다.

이하 이현우 전역 소감 전문.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군 생활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먼 길 찾아와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사단에서 지내는 동안, 활동을 하면서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