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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 11시 20분 KST

박지민이 도 넘은 성희롱에 결국 폭발했다

근황 사진 한 장에 각양각색의 성희롱 댓글과 메시지가 난무했다

박지민 인스타그램
가수 박지민

가수 박지민이 도를 넘은 성희롱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박지민은 18일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을 통해 ”제 사진 한장으로 온갖 DM(다이렉트 메시지)에 하지도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DM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시면서 ‘한 번 하자’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DM들 다 신고하겠습니다”는 글을 적었다.

그간 박지민은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그러나 최근 몸매가 부각되는 사진을 게재한 후 지나친 성희롱에 시달리게 되자 강경 대응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가수 백예린과 함께 피프틴앤드로 활동하던 박지민은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7년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당시 그는 소속사를 떠나며 ”저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저의 곡을 못 만났다고 생각하면서 JYP를 떠난다고 하니 저를 위해 고생해주신 분들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