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9년 10월 18일 17시 54분 KST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BTS 병역 특례 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이다

Scott Roth/Invision/AP
South Korean boy band BTS perform on ABC's "Good Morning America at Rumsey Playfield/SummerStage in Central Park on Wednesday, May 15, 2019, in New York. (Photo by Scott Roth/Invision/AP)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방탄소년단(BTS)에게 병역 특례를 줘야한다는 주장이 나왔고 이에 대해 국무조정실장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는 노형욱 국무조정실장(국무총리를 보좌하는 행정기관)이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날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병역 예우도 시대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라며 “최근 BTS가 빌보드 차트 1위를 2~3번 했고 어떤 리포트에선 BTS의 경제 효과가 5조6000억원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의원은 이어 ”해외에서 코리아라고 하면 예전에야 김치나 불고기, 새마을 운동을 떠올렸지만 이젠 K팝이 기여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라며 ”국무조정실에서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병무청 등과 협의해 문화 콘텐츠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라도 새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은 ”그렇지 않아도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리아며 ”문화·체육분야나 일본 경제조치 관련 경제분야 산업체 특례 등 전체 구성을 어떻게 할지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PRESENTED BY 네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