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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8일 15시 15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0월 18일 17시 29분 KST

가수 헤이즈가 라디오 방송 중 과거 연애를 언급했다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헤이즈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사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는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헤이즈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의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뉴스1

헤이즈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을 많이 좋아한다”고 답했다. 헤이즈는 ”내가 상처를 준 적은 없다. 나도 모르게 무심한 적은 있었지만 먼저 이별을 고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또 헤이즈는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했다. 헤이즈는 ”사랑이란 사계 같다. 가을처럼 쓸쓸할 때도 있고 겨울처럼 시리고 아프고 차가울 때도 있다”며 ”자연을 보면서 실제로 영감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헤이즈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해 과거 연애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헤이즈는 자신의 히트곡 ‘널 너무 모르고’는 자신의 연애 경험담이라고 밝히며 ”상경해서 금전적 여유가 없을 때 만난 남자친구와의 이야기인데, 그는 저보다 여유가 있어서 밥도 사주고 선물도 사줬다”고 말했다.

당시 헤이즈는 ”나도 내가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서 선물도 많이 사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분이 없다”라며  ”지금도 그 분이 준 선물들이 있어서 기억할 흔적이 있는데, 저는 그 분에게 준 선물이 하나도 없다. 그 분이 저를 기억할 게 없어서 슬펐다”고 전한 바 있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