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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인 애들이나 창업한다'는 댓글에 청년 창업가들은 이렇게 반응했다

종잣돈 500만 원으로 시작한 창업가도 있었다

“돈 있는 금수저들이나 창업하지.”

“스타트업 지분은 한 사람에게 몰빵하는 것이 좋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들. 자신의 상품이 시장의 반응을 얻을 때의 ‘희열감’ 때문에,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싶어서 창업을 시작한 청년들이 있는데요. 한편, ‘창업에 돈이 많이 드니 금수저들이나 창업을 시도할 수 있는 게 아니냐’하는 창업에 대한 편견도 존재합니다.

스튜디오허프는 탈모 관리 앱을 개발하고 있는 이신일 모닥 대표와 자신의 전공을 살려 전통 영물 드림캐처를 디자인한 염규리 온고 대표를 만나 그들의 창업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 동국대학교 청년기업가센터장 전병훈 교수에게 창업과 관련한 정책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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