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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2일 12시 09분 KST

강남이 이상화와의 결혼 앞두고 태진아에게 사과한 이유

강남은 오늘 이상화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뉴스1
가수 강남과 주례를 맡은 태진아가 12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의 결혼식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수 강남이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오늘(12일)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강남은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복하게 살겠다. 금메달처럼 열심히 해서 잘살아 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강남은 이어 ”상화를 보호하고, 상화한테 잘 해주고,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남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선 ”이상화가 운동만 해왔기 때문에 같이 신혼을 즐기면서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다. 조금 더 (신혼을) 즐기겠다”고 답했다.

이날 주례는 가수 태진아가 맡았다. 이에 대해 강남은 ”아버지(태진아)에게 주례를 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알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왜 태진아에게 주례를 맡겼냐`는 질문을 받자 ”아버지니까”라고 답하면서 ”(태진아의 친아들) 이루 형보다 먼저 가서 죄송하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태진아와 강남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부자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카마스튜디오
강남(왼쪽),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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