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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8일 19시 57분 KST

설리 "사람들은 피해자에게도 친절함을 바란다"

영화 '메기'를 극찬하면서 한 말이다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영화 `메기`에 대해 ”‘이렇게까지 친절하게 이야기해줄 수 있나?’ 싶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영화라서 정말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고 극찬했다. 

뉴스엔에 따르면 설리는 지난 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메기` 필름 소사이어티 토크에서 ”사람들은 친절함을 원한다. (어떤 상황의) 피해자에게도 친절함을 바라고, 좀더 친절하게 이야기해줄 수 없냐고 사람들은 말하기도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설리는 또 “영화를 보고 ‘감독님 진짜 다정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영화가 현실의 문제점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공격적이지 않고 다정하게 알려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설리를 비롯해 허남웅 영화평론가, 영화를 연출한 이옥섭 감독과 프로듀서이자 극중 성원 역을 맡은 배우 구교환이 함께했다. 허남웅 영화평론가는 영화에 대해 ”극 중의 사건들도 흥미롭지만, 캐릭터들도 매력적”이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영화 `메기`는 병원에서 19금 엑스레이 사진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26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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