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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7일 13시 51분 KST

LA다저스 류현진이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MLB 포스트시즌 통산 3승을 기록했다

Alex Trautwig via Getty Images
WASHINGTON, DC - OCTOBER 06: Hyun-Jin Ryu #99 of the Los Angeles Dodgers pitches in the first inning during Game 3 of the NLDS between the Los Angeles Dodgers and the Washington Nationals at Nationals Park on Sunday, October 6, 2019 in 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Photo by Alex Trautwig/MLB Photos via Getty Images)

LA다저스 류현진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0월 7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류현진에게는 올 시즌 포스트시즌 첫 승리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통산으로는 3번째 승리다.

이날 류현진은 1회말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하지만 2회부터 삼자범퇴를 이어갔다. 이후 안타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5회말까지 던지면서 승리투수 요건을 충족시켰다.

LA다저스 타선은 5회초까지 점수를 뽑지 못했다. 하지만 6회초 상대 투수가 교체된 후에는 2타점 안타 2개와 쓰리런 홈런 등으로 점수를 내 8-2를 만들었다. 다서스는 9회초 또 투런 홈런을 기록했고, 이날 스코어는 10-4로 마무리됐다.

MK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은 경기가 끝난 후, 승부가 5차전까지 갈 경우 ”팀에서 요청한다면 불펜 대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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