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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4일 11시 21분 KST

자유한국당, "광화문 집회로 한 줌도 안되는 조국 수호세력의 기를 눌렀다”

"한 줌도 안되는 조국 수호세력의 기를 눌렀다"

지난 3일 열린 보수단체의 ‘조국 사퇴 촉구’ 광화문 집회에 대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한 줌도 안되는 조국 수호세력의 기를 눌렀다”며 호평했다.

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집회를 마치고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에서 전날 있었던 집회를 언급하며 ”어제 우리는 상식과 양심, 합리적인 국민이 여전히 절대 다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이제 와서 (집회 인원수의) 적고 많음은 본질이 아니지만 여당은 유리할 때는 장관, 불리할 때는 가장 노릇 하는 것도 모자라 유리할 땐 200만명이라고 하고, 불리한 때는 수가 많고 적음은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며 ”광화문을 시작으로 세종대로, 서울시청 광장, 대한문 광장 넘어 숭례문까지의 대한민국의 상식과 정의의 물결은 서초동 200만 선동을 깨부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 원내대표는 ”수구 좌파세력의 집회는 동원 집회일지 모르지만 (광화문 집회)는 지난 1987년 넥타이 부대를 연상하게 하는 정의와 합리적인 지극히 평범한 시민들의 외침”이라며 ”청와대는 공포의 침묵에 빠졌고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광화문 집회를 정쟁을 위한 집회라고 폄훼하는 등 대한민국 국민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도 전날 열린 집회를 높게 평가했다. 홍 대표는 ”해방이후 최대 인파가 몰렸다는 이번 광화문 대첩은 친북좌파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얼마나 하늘을 찌르고 있는지 가늠해 볼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국민적 열망이 얼마나 큰지 확인해 볼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홍 대표는 ”광화문 대첩을 출발로 이젠 하나가 되어야 한다. 탄핵의 여진은 깨끗이 씻어 버리고 모두 하나가 되어 자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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