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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6일 10시 07분 KST

당신을 1980년대로 돌려보내줄 레트로 제품 10가지

옛 것이 새로움이 되어 사람들을 유혹 중이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곱씹는 일이 또 다른 이에게는 새로운 유행이 되는 시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트로 제품 10가지를 소개한다.

 

  • "아줌마는 꼭 그릇에 비닐을 씌워 그 위에 떡볶이를 담아줬다. 하지만 계란을 으깨려 격한 포크질을 할 때면 비닐이 찢어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멜라민 접시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에서 화사가 사용하면서 다시금 회자된 멜라민 접시. 그릇 하나로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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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 주스라고 적혀 있었지만, 주스를 마셔본 적은 없었다. 껍데기만 델몬트일 뿐, 수해자는 동서 보리차다.”
    델몬트 물병
    뉴트로 열풍을 타고 주목받은 국민 물병. 당시에는 델몬트 주스가 비싼 편이라 선물로 들어오지 않으면 좀처럼 맛볼 수 없기도 했다. 병이 아까웠던 엄마는 보리차를 가득 담아 병으로 대신했고, 시원하고 달달했던 델몬트 보리차를 먹고 자란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 다시 병을 찾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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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으면 쟁반이 되고, 피면 밥상이 되는 그 시절 하이브리드 주방 용품, 다 좋은데 밥상의 다리를 펴고 접을 때 손 찝히면 죽음.”
    꽃무늬의 절정. 보기만 해도 화사해지는 꽃들은 각종 그릇들에 가려져 막상 밥 먹을 때는 얼굴 보기가 쉽지 않았었다. 최근에는 가볍고 들기 편해 아이들용 밥상과 다과상으로 이용되며, 독특하게도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는 입소문을 타고 캠핑족들이 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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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륵~드륵~드륵~”
    “드륵~드륵~드륵~”
    휴대폰 카메라가 디카의 화질을 뛰어넘고, DSLR에 미러리스 카메라로 영상까지 찍는 시대에 ‘일회용 카메라’가 다시금 부흥하는 중이다. 자글자글한 노이즈와 바래진 듯한 색감이 오히려 사진 속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그 날의 볕과 바람, 찍을 때의 기분까지 고스란히 담겨있어 여행지에서만이 아니라 일상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싶을 때 자주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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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못하면 내일까지 찢게 되는 습자지같이 얇은 달력,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찢어진 달력의 흔적으로 알 수 있었다”
    달력을 찢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중요한 신호탄이었으며, 매일을 소중하게 만들어주는 의식과도 같았다. 날짜가 큼지막하게 써져 있어서 눈이 잘 안 보이는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유용하며, 뜯은 종이로는 유리를 닦을 수도, 이면지, 불쏘시개(?)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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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전 경보음과 비슷해서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다. 부작용이라면 씻을 때까지 심장이 벌렁벌렁하다는 것.”
    물소리, 새소리, 오리소리, 전자음, 경고음 등 휴대폰 알림음은 다양해졌지만,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하다면 알람 시계만 한 것이 없다. 자명종 소리, 경보음 등 소리는 조금씩 다르지만 지각을 자주하는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똑딱똑딱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시계를 보는 맛이 있고, 현대식에 길든 이들에게는 조악해 보일 수 있으나 디자인만큼은 클래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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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코드 위 먼지를 사악 걷어 내고, 턴 테이블의 바늘을 레코드 판에 올릴 때 살짝 울리는 ‘지지직’ 소리, 그리고 음악이 흘러나오기 전까지의 작은 침묵.”
    “레코드 위 먼지를 사악 걷어 내고, 턴 테이블의 바늘을 레코드 판에 올릴 때 살짝 울리는 ‘지지직’ 소리, 그리고 음악이 흘러나오기 전까지의 작은 침묵.”
    2015년 영국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LP구매자의 주 소비층이 18~24세로 나타났다. 베이비붐 세대의 부모가 아이패드로 음악을 듣는 동안, 자녀들은 오래된 턴테이블의 먼지를 털어내고 현금으로 새 앨범을 샀다고 한다. 크고 무겁고 구입 즉시 들을 수 없는 험난한 과정이, 음악을 듣는 순간을 더욱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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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가까이 가면 구멍나요.”
    “너무 가까이 가면 구멍나요.”
    난로 주변은 마치 사랑방처럼 사람들로 북적였고 꼭대기에는 보리차가 가득든 주전자나 고구마 등이 올려져 있었다. 따뜻함은 그 어떤 전기도 따라올 수 없었으나 냄새나 화재사고 위험성으로 우리 곁에서 멀어졌었다. 최근 캠핑용으로 수요가 늘었으며, 안전성 면에서 업그레이드되면서 집 안에서도 쓰는 이들이 있다. 갬성 열풍을 타고 트렌드를 아는 인스타그래머 사이에서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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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마리오가 머리가 아닌 주먹으로 블록을 박살냈다고 했을 때의 그 당혹감이란”
    “슈퍼마리오가 머리가 아닌 주먹으로 블록을 박살냈다고 했을 때의 그 당혹감이란”
    용돈을 받으면 아이들은 학교 앞 문방구로 달려가 갖고 싶었던 게임 ‘팩’을 펼쳐 놓고 한참이나 고민했었다. 친구와 함께 계획적으로 팩을 구입해 서로 바꿔가면서 게임을 하기도 했다. 아이들 선물용이라 쓰고 나의 추억 여행이라 쓰는 추억의 팩 게임기가 시중에 유통중이다. 그것도 아주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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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X라 펜과 엠알케이 없이는 다이어리를 꾸밀 수가 없었지.”
    “사X라 펜과 엠알케이 없이는 다이어리를 꾸밀 수가 없었지.”
    심야 라디오를 틀어 놓고 책상에 앉아 무얼 그리 쓰고 적었는지, 다시금 열어본 다이어리에는 콩콩이와 god로 도배되어 있었다. 그리고 요즘 1020세대도 자신의 취향을 기록하기 위해 디지털이 아닌 물성 가득한 6공 다이어리를 선택했다. PVC의 시대가 귀환하면서 자잘 자잘 반짝이는 글리터가 잔뜩 들어간 제품부터 빛을 받으면 색이 변하는 홀로그램 버전까지 소재가 다양해지고 예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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