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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1일 15시 47분 KST

박규리가 7살 연하의 재벌 3세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더씨엔티글로벌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7살 연하의 재벌 3세 큐레이터와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데뷔 13년차 박규리는 이로써 처음 공개열애를 하게 됐다.

더팩트는 1일 박규리가 송승헌 전 동원건설(주) 회장의 장손 송자호 큐레이터와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6월 송씨가 주최한 ‘낙서 천재’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만나 호감을 쌓아 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또 매체는 박규리와 송씨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함께한 뒤 강남과 잠실 인근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등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으면서도 스킨십 없는 담백한 데이트를 이어갔다고 알렸다.

박규리 소속사 더씨엔티글로벌 측도 이날 뉴스1 등에 “박규리와 송씨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송씨의 근무처인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측은 열애 사실에 대해 ”개인 일은 알려드릴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송씨는 충청도 소재 건설회사인 동원건설(주)의 장손으로, 이 회사는 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건설산업과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