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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동국 첫째 딸의 성장 (사진)

아직 초등학생이다.

이동국 첫째 딸 이재시양
이동국 첫째 딸 이재시양 ⓒ이동국 부인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첫째 딸 이재시양이 믿을 수 없는 성장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이동국 부인 이수진씨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재시의 새로운 도전. 처음이라 좀 어색하지만 멋져”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숙한 차림을 하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재시양의 모습이 담겼다.

축구선수 이동국 첫째 딸 이재시양
축구선수 이동국 첫째 딸 이재시양 ⓒ이동국 부인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 첫째 딸 이재시양
축구선수 이동국 첫째 딸 이재시양 ⓒ이동국 부인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 첫째 딸 이재시양
축구선수 이동국 첫째 딸 이재시양 ⓒ이동국 부인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 첫째 딸 이재시양
축구선수 이동국 첫째 딸 이재시양 ⓒ이동국 부인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 첫째 딸 이재시양
축구선수 이동국 첫째 딸 이재시양 ⓒ이동국 부인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이수진씨에 따르면 올해 12살, 아직 초등학교 5학년인 이재시양의 키는 165cm다. 또래에 비하면 월등히 큰 키다.

특히 3년 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처음 등장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성장한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현재 이재시양은 쌍둥이 동생 이재아양과 함께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

이재시양
이재시양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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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