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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농가 2곳 '음성' 판정

현재 확진 7건, 의심 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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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경기 양주와 연천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증상이 모두 음성인 것으로 판정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오전 경기 양주 은현면과 연천 청산면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에 대해 정밀 조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주시에서는 아직까지 ASF 방역망이 뚫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확진 7건, 의심 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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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농림축산식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