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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7일 14시 21분 KST

제임스 건 감독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캐스팅을 발표했다

윌 스미스와 자레드 레토의 이름이 빠졌다.

Hannah Mckay / Reuters
Director James Gunn attends a premiere of the film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in London April 24, 2017. REUTERS/Hannah McKay

영화감독 제임스 건이 각본과 감독을 맡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캐스팅이 발표됐다.

제임스 건은 최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의 리런치 버전으로 알려진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캐스팅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명단에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을 맡았던 마고 로비를 비롯해 비올라 데이비스, 제이 코트니, 조엘 킨나만 등이 이름을 올렸다.

명단에 따르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모습을 드러냈던 배우들도 나온다. ‘토르’의 감독이자 코르그 캐릭터를 연기했던 타이카 와이티티, 헤임달 역을 맡았던 이드리스 엘바가 출연한다. 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욘두 역의 마이클 루커의 이름도 눈에 띈다.

전작에서 활약했던 윌 스미스와 자레드 레토는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건은 해당 명단을 공개하며 “너무 정들지는 말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DC 측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속편이 아닌 ‘리런치’, ‘리부트’에 가깝다는 점을 줄곧 강조해 왔다.

촬영은 9월 중 미국 애틀랜타에서 시작되며, 2021년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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