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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미국 대사가 직접 빚은 송편사진을 올리며 한 말(영상)

한국전통음식연구소를 찾았다.

ⓒ주한미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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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국대사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직접 빚은 송편사진과 함께 추석인사를 건넸다. 

해리스 대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소장에게서 송편 빚는 방법을 배웠다면서 직접 빚은 송편사진을 올렸다. 송편 빚는 방법을 배우는 영상은 주한미국대사관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여러분 행복한 추석 맞이하세요!”라고 인사한 해리스 대사는 ”저는 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에서 아름다운 여름의 끝자락을 즐기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한국에서의 두 번째 추석을 위해 전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송편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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