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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1일 17시 22분 KST

Mnet ‘퀸덤’ 측이 투표 조작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Mnet이 만든 다른 프로그램에도 투표 조작 논란이 일었다

Mnet, 메이크스타
Mnet ‘퀸덤’

Mnet ‘퀸덤’ 측이 투표 조작설을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퀸덤’이 프로그램 내 투표를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방송분에서 경연을 마친 6팀의 점수가 공개됐는데, 일부 표가 집계되지 않은 채 사라졌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Mnet ‘프로듀스 X 101’, ‘아이돌학교’ 등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투표 조작 논란이 일었던 탓에 시청자들은 같은 방송사에서 만들고 있는 ‘퀸덤’에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방송에서 공개된 채점 시스템 가운데 문제가 된 것은 퀸덤 자체 평가였다. 출연하는 여섯 팀은 각각 자신보다 잘했다고 생각하는 팀과 못했다고 생각하는 팀을 지목해 한 표 씩 점수를 부여하게 된다. 그러나 이 방송에서는 반드시 집계됐어야 할 3표가 부족했다.

‘퀸덤’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투데이에 ”출연진 중 3팀이 기권을 해 3표가 부족하게 된 상황이다. 그 과정을 자세히 방송에서 소개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