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9월 11일 13시 39분 KST

이하늬가 난데없이 윤계상과의 결별설에 휘말렸다

“모든 건 변하니까”라고 했다가…

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SNS에 반려동물과의 사진을 올렸다가 난데없이 공개 연인 윤계상과의 결별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하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모든 건 변하니까’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 그저 하루하루 충실할 수 밖에”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이하늬와 반려동물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11일 일각에서는 해당 게시물이 윤계상과의 결별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왔다. 급기야는 이 같은 내용이 기사화까지 되면서 이하늬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중이다.

이하늬와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뉴스엔에 “그야말로 단순 해프닝”이라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이하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대해서도 “문제의 사진에 나온 반려견과의 애틋한 감정을 표현한 것 뿐이다”며 “키운 지 5년이 흘러 그만큼 성장한 반려견을 보고 이에 얽힌 소회를 적은 것이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하늬와 윤계상도 결별설 해프닝을 전해들었다며 “크게 웃었다”고 두 사람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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