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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1일 09시 59분 KST

아직 27살인데 내년이면 예비군까지 끝나는 배우

“군대에서 (일에 대한) 소중함을 많이 알게 됐다”

유승호 인스타그램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가 예비군 훈련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호는 10일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을 통해 “5년 차 끝 내년이면 예비군도 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예비군 동원훈련에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유승호가 군복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94년생인 유승호는 올해로 27세다. 그는 2013년 21세의 나이로 자원 입대, 2014년 만기전역했다. 예비군 훈련도 내년이면 끝난다.

또 유승호는 이등병 시절 특급전사에 뽑히기도 했으며,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7년 노컷뉴스 등과의 인터뷰에서 “집안 사정이 너무 안 좋아서 (연기를) 하게 됐는데 사실 하기 싫었다”면서 “이왕 이렇게 된 거 해 보자 했는데, 마침 군대갈 때가 돼서 거기로 도망을 간 것이다. 제 직업과 인생에 대한 생각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도망갈 곳이 필요했다. 군대에서 (일에 대한) 소중함을 많이 알게 됐다”고 빠른 입대를 결심한 이유와 군 생활을 통해 얻은 것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