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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0일 15시 01분 KST

서세원이 5살 난 딸과 간증 예배에 참석했다는 근황이 알려졌다

연예계 복귀 계획을 묻자 “전혀 없다”고 답했다.

뉴스1
방송인 서세원

방송인 서세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여성동아는 7일 서울 강남의 한 교회에서 목사 활동을 하고 있는 서세원의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8월 재혼한 아내와 다섯 살 난 딸을 대동하고 자신이 간증하는 예배에 참석했다.

매체는 서세원이 간증을 통해 2011년 사업 실패로 80억원의 빚이 생겨 본인 소유의 청담동 건물이 경매에 넘겨질 위기에 처했을 때의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서세원은 간증이 끝난 후 여성동아의 인터뷰 요청을 사양하며 방송계에 돌아올 계획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2015년 전처인 방송인 서정희와 이혼한 후 공식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당시 서세원은 서정희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으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이혼 과정에서 내연녀라는 의혹을 샀던 인물과 한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 인물은 현재 서세원의 아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한국 연예계에서 활동할 뜻을 비치기도 했다. 연예기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0월 서동주의 귀국과 함께 정식으로 전속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