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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0일 10시 59분 KST

이언주 의원이 울며 머리를 밀어버린 이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밀알이 되겠다"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반발하며 삭발식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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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을 통해 86운동권 세력들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그들은 수구세력이자 국가파괴세력”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아집과 오만함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타살됐다”고 말한 뒤 삭발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삭발식 내내 눈시울을 붉히며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사회, 정당들이 힘을 합쳐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며 ”제가 그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조국 장관의 임명 철회, 청와대 인사·민정라인 교체, 조국에 대한 철저한 수사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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