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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0일 11시 00분 KST

부동산 유튜버로 변신한 성현아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

악플이 최대 4000개까지 달린다고 밝혔다.

KBS Joy
배우 성현아

부동산 유튜버로 변신한 배우 성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성현아는 9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이 고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7월 부동산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유도 밝혔다. 성현아는 “1년 전 KBS 1TV ‘파도야 파도야’ 이후 그냥 쉬고 있다”며 “나이도 있으니 떨어지는 감만 기다릴 수 없어 일을 하기 위해 유튜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동화 구연 봉사활동을 하며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그는 “기사에 악플이 너무 많다. 그래서 악플러를 잡아볼까 한다”며 “악플이 많게는 4000개씩 달린다. 기사만 나오면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다. 제가 사고 친 줄 안다”며 고민을 털어 놓았다.

“악플도 업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성현아는 아이가 7살이라 이제 글을 막 읽기 시작했다며 “내 피붙이 하나는 지키고 싶은데 (아이에게) 엄마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설명해야 하는게 속상하다”고도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과 이수근은 격한 공감을 표했다. 특히 서장훈은 가족을 건드리는 악플러는 끝까지 잡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또 서장훈은 “악플에 대응하기 시작하면 더 달린다”며 무대응으로 일관할 것을 조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