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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9일 21시 19분 KST

장제원 아들 장용준, 만취 상태로 시속 100km 질주했다

일반적으로 시내 도로의 제한 속도는 시속 60km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할 당시 상황을 찍은 CCTV가 공개됐다.

MBC가 확보한 영상을 보면, 7일 새벽 2시 40분경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주변에서 장씨가 몬 것으로 추정되는 흰색 차량은 거침없이 질주한다.

화면에 등장해 사라지기까지 불과 2초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빠른데, 결국 이 차량은 CCTV에 찍힌 장소에서 불과 2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앞선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일반적으로 시내 도로의 제한 속도는 시속 60km지만, 교통사고 감정사는 해당 차량의 주행 속도가 시속 100km 가까이 된다고 분석했다.

사고 당시 장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약 0.13%였다.

만취 상태로 시내 도로에서 시속 100km 가까이 질주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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