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개리가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개리는 5일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개리는 아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떠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베프”라는 글을 적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개리는 2016년 SBS ‘런닝맨’에서 하차한 후 2017년에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그해 아들을 얻었다.
현재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으며, DJ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