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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카라타 에리카가 '우렁찬 목소리'로 첫 등장했다(영상)

나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tvN

돌아온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세번째 파트,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의 첫 편인 13화가 7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새로운 캐릭터인 카리카와, 카리카를 연기한 배우 카라타 에리카의 등장으로 화제가 됐다.

카리카는 모모족의 우두머리인 ‘샤바라’로, 주인공 은섬(송중기 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은혜를 갚기 위해” 은섬을 찾는다. 

만 21세인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는 드라마 ‘토도메의 키스’ 등에 출연했으며, 나얼의 ‘기억의 빈 자리’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다.

 

다시보기 영상에는 카리카에 대해, ”장군감” ”목소리 우렁차서 너무 좋다” ’혼자 예쁘고 멋있고 다한다” 등의 반응이 달렸다.

아래는 ‘아스달 연대기’ 속 카라타 에리카의 등장 장면들이다.

 

아래는 샤바라 카리카의 히스토리를 설명한 쿠키 영상.

 

이날 방송한 13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6.1%, 최고 6.8%를 기록했다. 또한 타깃 시청률 평균 5.0%, 최고 5.6%을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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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카라타 에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