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내 남편은 기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영상)

치매 환자와 가족으로 이루어진 수다하모니합창단

″나를 잊지 말았으면 좋겠지. 나를 끝까지 잊지 말고 기억해줬으면”

수원 영통구 치매안심센터에는 치매 환자와 가족으로 이루어진 합창단이 있습니다. 2011년 보건복지부의 치매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치매 환자의 부양자 62%가 우울증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로 이루어진 자조 모임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치유를 받을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