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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1일 14시 56분 KST

하정우의 퇴근길은 왠지 친숙하다(사진)

판교에서 행사를 마치고 지하철로 퇴근했다.

배우 하정우가 지하철로 퇴근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소속사 워크하우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판교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하정우의 사진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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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오늘 판교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판교까지 오신분들도요. 허락된 시간이 너무 짧아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만나서 좀 더 얘기나눠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라요”라는 인사도 담겼다.

이어 ”전 차가 막히는 관계로 지하철로 퇴근합니다”라며 글을 맺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하정우가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뒤 지하철을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정우는 이날 경기도 성남 판교 CGV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한편 하정우는 영화계 ‘걷기 전도사‘로 유명하다.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한강변을 따라 3만 보 이상을 걷고, 약속이 있으면 대부분 도보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해에는 ‘걷는 사람, 하정우’라는 에세이집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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