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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30일 16시 08분 KST

1년간 670억원을 벌어 전 세계 여배우 수입 랭킹 1위에 오른 인물

여성 배우 가운데서는 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Joel C Ryan/Invision/AP
Actress Scarlett Johansson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premiere of the film 'Marriage Story' at the 76th edition of the Venice Film Festival, Venice, Italy, Thursday, Aug. 29, 2019. (Photo by Joel C Ryan/Invision/AP)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올해 가장 수입이 많은 여자 배우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올해 가장 수입이 많은 여자 배우가 스칼렛 요한슨이라고 최근 밝혔다. 매체는 2018년 6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년간 스칼렛 요한슨이 벌어들인 수입을 5600만 달러(한화 약 672억 원)로 추정했다.

이로써 스칼렛 요한슨은 4050만 달러(한화 약 490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던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여자 배우 수입 랭킹 1위를 지켰다.

포브스는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3500만 달러의 수익을 얻었고, 개봉 예정인 솔로 무비 ‘블랙 위도우’로 1500만 달러를 보장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랭킹의 2위는 4410만 달러(한화 532억 원)를 번 소피아 베르가라가 차지했다. 3위는 리즈 위더스푼(3500만달러 - 약 423억원), 4위는 니콜 키드먼(3400만 달러 - 약 411억 원), 5위는 제니퍼 애니스톤(2800만 달러 - 약 339억 원) 순이었다.

포브스의 발표에 따르면 같은 기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남자 배우는 8940만달러(약 1072억원)를 번 드웨인 존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