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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30일 10시 53분 KST

2020년 병장 월급 13만 5천원 오른다

월 1회 삼겹살도 먹을 수 있다.

뉴스1
장병 급식비가 오른다. 

장병 월급이 오른다. 병장 기준으로 현재 월급은 40만 6000원. 국방부에 따르면, 2020년 국방예산안 편성에 따라 병장 월급은 54만 1000원으로 인상된다. 국방부는 2022년까지 병장 월급을 67만 6000원까지 인상할 계획이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2020년 예산안에 따라 사병복지를 위한 방안도 공개됐다. 국방부는 2020년부터 각 부대 별로 매월 하루를 ‘삼겹살 데이’로 정해 장병들에게 삼겹살을 공갑한다. 전체 장병 1일 기본 급식비는 2019년 8012원에서 6% 인상된 8493원으로 책정됐다.

삼겹살뿐만 아니라, 전복삼계탕 급식도 늘어난다. 현재는 연 5회 제공됐지만, 삼복기간과 6~8월에 월 1회씩 총 6회를 제공하는 계획이다. 또한 매월 1회 후식으로 컵 과일을 제공한다.

또한 장병 건강을 위해 제공되던 미세먼지 마스크도 연 18매에서 50매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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