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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8일 16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8월 28일 16시 35분 KST

최순실 이복오빠가 동생 이름을 미끼로 11만 달러를 횡령했다

베트남 교민들에게 거액을 투자 받았지만 돌려주지 않았다

뉴스1
최순실

최순실씨의 이복오빠로 알려진 최재석씨(65)가 횡령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지난 20일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

최씨는 지난 2016년 베트남에서 놀이터사업을 한다며 현지 교민으로부터 11만 달러(약 1억3400만원)의 투자금을 받고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베트남 공장을 현지 업체에 매각하고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이 과정에서 자신을 ‘최순실의 가족’이라 소개하며 투자자들을 현혹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들은 지난 2월 서울동부지검에 최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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