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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6일 09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8월 26일 13시 26분 KST

디즈니 플러스 티저 영상은 디즈니가 얼마나 거대한지 알려준다(영상)

얼마나 다양한지도 보여준다.

오는 11월 12일, 디즈니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디즈니 플러스)를 런칭한다. 이를 앞두고 디즈니는 지난 8월 23일 열린 디즈니 D23엑스포에서 ‘디즈니+’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을 보면 디즈니 플러스에서 어떤 컨텐츠를 볼 수 있는지 윤곽을 그릴 수 있다. 그리고 디즈니가 얼마나 거대한 회사인지도 알 수 있다.

 

티저영상은 디즈니 플러스가 보유한 영화 및 애니메이션들을 엮었다. ‘업’, ‘토이스토리‘와 같은 픽사 애니메이션,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비롯한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들, 루카스 필름이 보유한 ‘스타워즈‘, 그리고 디즈니의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와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이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들이 한데 포함되어 있다. 티저 영상의 마지막 부분은 이 모든 자회사들의 로고를 보여준다. 자신감이 느껴지는 연출이다.

Disney

11월 12일에 전 세계에서 디즈니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이날은 미국과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런칭된다. 이어 일주일 후인 11월 19일에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른 국가의 런칭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디즈니는 런칭 후 첫 2년 동안 대부분의 글로벌 시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가격은 한달에 6.99달러, 1년에 69.99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