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주도지사에 출마한 김기홍씨는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정치를 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행복을 느낀다는 그녀는 더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가 어렵습니다. 혐오와 차별에 맞선 그녀의 삶에 대해 들어보세요.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18년 제주도지사에 출마한 김기홍씨는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정치를 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행복을 느낀다는 그녀는 더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가 어렵습니다. 혐오와 차별에 맞선 그녀의 삶에 대해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