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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0일 09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8월 20일 16시 37분 KST

경찰, "나경원 의원에게 악플 단 100여명 신원 특정"

"주소지 담당 경찰서로 넘겼다" -영등포 경찰서

뉴스1

경찰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들의 신원을 특정했다. YTN의 보도에 따르면, 8월 1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나경원 대표가 자신을 비방한 누리꾼들을 무더기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100여 명의 신원 확인을 끝내고 주소지 담당 경찰서로 넘겼다”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8월 8일, 자신과 관련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170여명을 고소했다. 해당 댓글은 나 원내대표가 지난해 12월 11일 첫 여성 원내대표로 선출됐을 당시에 달렸으며 ‘아베가 좋아할만한 소식‘, ‘진짜 인물이 없다‘, ‘원내대표가 됐으니 야스쿠니 신사 참배하러 가라’ 등의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