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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3일 15시 22분 KST

실사판 ‘알라딘’의 프로듀서가 속편 제작 가능성을 언급했다

자파의 재등장을 기다리는 관객들도 적지 않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전 세계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한 실사판 영화 ‘알라딘’의 속편 제작 가능성이 제기됐다.

‘알라딘’의 프로듀서인 댄 린은 1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SYFY Wire와의 대담에서 “이제 막 시작 단계라고 밖에 말할 수 없지만, 속편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속편 역시 실사판 ‘알라딘’처럼 원작의 단순한 리메이크 영화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는 캐릭터들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최선일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가이 리치 감독이 실사판 ‘알라딘’의 성공에 지대한 역할을 했던 사람 중 한 명이라며, 그를 확보하는 것이 속편 제작의 가장 큰 과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속편이었던 ‘알라딘: 자파의 귀환’이 새로운 이야기의 토대가 될 수도 있다.

지난 5월 개봉한 ‘알라딘’은 국내에서 역주행 신화를 쓰며 1200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