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에이즈라고 부르는 HIV 감염인의 하루는 어떨까? 두려움과 좌절 속에서 버텨내기도 힘든 삶일까? 마땅히 다른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건 부족한 정보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들의 삶은 충분히 평범할 수 있다. 우리 모두의 일상처럼 말이다. 그리고 여기 평범함을 넘어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유튜버 랑둥의 하루를 브이로그로 담아봤다.
흔히 에이즈라고 부르는 HIV 감염인의 하루는 어떨까? 두려움과 좌절 속에서 버텨내기도 힘든 삶일까? 마땅히 다른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건 부족한 정보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들의 삶은 충분히 평범할 수 있다. 우리 모두의 일상처럼 말이다. 그리고 여기 평범함을 넘어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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