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36)과 트와이스 멤버 모모(23)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양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김희철 소속사 레이블SJ는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사실무근이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마켓뉴스는 김희철과 모모가 지난 2017년부터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