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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31일 17시 00분 KST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리들리 스콧 신작에서 또 한 번 함께 각본을 쓴다

‘굿 윌 헌팅’ 이후 22년 만의 공동 출연 및 공동 각본이다

Buena Vista International Korea
영화 ‘굿 윌 헌팅’의 한 장면

배우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라스트 듀얼’에 출연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함께 각본도 쓴다.

데드라인은 최근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에릭 제거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라스트 듀얼’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은 영화 ‘날 용서해줄래요’의 각본을 쓴 니콜 홀로프세너와 함께 ‘라스트 듀얼’의 각본도 집필했다.

이로써 벤 애플렉과 맷 데이먼은 영화 ‘굿 윌 헌팅’ 이후 또 다시 한 작품에서 공동으로 각본을 쓰고 같이 출연하게 됐다.

두 사람은 2000년 크리스 무어, 숀 베일리 등과 함께 영화 제작사 라이브플래닛을 설립했고, 이후 2010년에는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 둘만 워너브라더스 기반의 제작사 펄 스트리트 필름스를 세우는 등 오랜 기간 공동제작을 해 오기도 했다.

버라이어티는 ‘라스트 듀얼’이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기 전 폭스에서 진행되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영화가 디즈니에서 제작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라스트 듀얼’은 1386년 프랑스를 배경으로 국가가 허가한 마지막 합법적 결투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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