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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30일 12시 57분 KST

황하나의 출소 후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황하나 아버지 인스타그램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황하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황하나의 근황은 28일 그의 아버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황하나의 아버지는 “비가 와도 달리고, 눈이 와도 달리고, 남들이 뭐라 해도 달리고, 마음에 파장이 일어도 달린다. 한발 한발 인생을 돌아보며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황하나가 상처 난 팔꿈치를 들어 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황하나가 반려견과 함께 산길을 오르고 있는 영상도 게재됐다.

앞서 황하나는 2015년 3차례에 걸처 필로폰 등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또 그는 전 연인 박유천과 필로폰을 구매 및 투약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에 넘겨진 황하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그는 19일 수원구치소에서 석방될 당시 “항소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수원지법에 따르면 황하나 변호인 측은 26일 그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 역시 같은날 양형부당을 이유로 황하나에 대해 항소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