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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9일 09시 46분 KST

정부가 NLL 넘은 北 목선과 선원 3명을 송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원 3명은 ”항로를 착오해 남측으로 진입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9일 정부가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월선한 북한 소형 목선과 선원 3명을 북측으로 송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군의 부업선으로 추정되는 길이 10m 정도의 목선은 27일 밤 11시 20분쯤 NLL을 넘어 한국군에 단속돼 조사를 받아 왔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북한 부업선으로 추정되는 목선 

선원 3명은 ”항로를 착오해 남측으로 진입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는 ”오늘(29일) 오후 동해 NLL 선상에서 북측 목선 및 선원 3명 전원을 자유의사에 따라 북측에 송환할 예정”이라며 ”오전 8시 18분 대북통지문을 전달하고, 목선·인원도 동해 NLL 수역으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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