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7월 28일 13시 47분 KST

김규종이 여자친구와 찍은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렸다가 사과했다

일본 여행 불매 운동에 부담감을 느끼고 사진을 지운 것으로 보인다

뉴스1

그룹 SS501 출신 김규종이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가 삭제 후 팬들에게 사과했다.

김규종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규종이 여자친구와 커플 유카타(일본 전통 욕의)를 입고 입을 맞추는 등 일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규종 인스타그램

그러나 이는 곧 삭제됐다. 김규종은 26일 인스타그램에 팬들을 향한 짧은 글을 적으며 이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많이 놀라게 하고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다. 나는 지금 영화 촬영과 뮤지컬 그리고 연극 준비를 하며 지내고 있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려고 했는데”라고 썼다.

이어 “뭐라고 해야할 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늦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도 미안하다”며 “많이 마음 아프게 한 거 진심으로 사과한다. 항상 고맙다”고 덧붙였다.

또 김규종은 28일 한국일보에 “현재 열애 중인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일본 여행은 최근에 간 것이 아니다”라며 “밤에 예전 사진들을 보고 있다가 잘못 올린 건데, 많이 논란이 돼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종의 여자친구는 한국에 머물고 있는 비연예인인 일본인이며, 여행 등 일본 불매 운동 열풍이 불고 있는 시기에 일본 여행 사진을 올린 것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