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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5일 10시 26분 KST

합참은 북한이 쏜 발사체를 단거리미사일로 추정한다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25일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쏜 2발의 발사체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했다.

합참은 이날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는 단거리 미사일로 보고 있고 제원은 긴밀 분석 중”이라면서 ”두 발 모두 고도 50여㎞로 날아가 동해상으로 낙하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뉴스1

 

합참 관계자는 “1발은 430㎞로 비행했다”면서 나머지 한 발에 대해서는 ”미측에서 두번째 발사된 미사일에 대해 비행거리를 좀 더 길게 평가하고 있어서 한미 정보당국 간 정확한 제원을 분석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합참은 이번 미사일이 모두 북한의 이동식 발사대(TEL)를 통해 발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단거리 미사일 발사 현장을 참관했는지는 군 당국이 확인 중이나 발사 당시 인근 지역에 체류한 것으로 관측돼 참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