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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1일 13시 30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7월 21일 13시 35분 KST

마침내, 마동석이 마블 '이터널스'에 합류한다 (공식 발표)

2020년 11월 개봉이다.

뉴스1

배우 마동석이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하는 것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마블은 21일 오전 공식 SNS에 오는 2020년 11월 6일 개봉 예정인 ‘이터널스’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마동석의 영어 이름인 ‘돈 리(Don lee)’도 포함됐다.

이 영화에는 마동석과 함께 안젤리나 졸리,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셀마 헤이엑 등이 함께 출연한다.

‘이터널스‘는 마블에서 기획, 개발 중인 영화로 ‘어벤져스: 엔드 게임‘이 끝난 후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대, ‘페이즈 4’를 이끌 주요 작품 중 하나다. 잭 커비 작가가 쓴 원작은 우주적 존재 셀레스티얼에 의해 진화하면서 초능력을 갖게 된 고대 인류 그룹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영화는 중국 출신 여성 감독 클로이 자오가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또 매튜&라이언 퍼포가 각본을 담당하며,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제작을 진두지휘 하고 있다. 클로이 자오는 ‘송스 마이 브라더스 티치 미‘(2015) ‘로데오 카우보이’(2017) 등을 연출했다.

케빈 파이기는 지난 15일 내한 기자회견에서 ‘어벤져스: 엔드 게임’ 이후의 MCU에 대해 ”앞으로 더 많은 것을 10년간 해왔던 것처럼 소개할 것이다. 새로운 히어로가 더 나타나겠지만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다”며 새로운 히어로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