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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1일 13시 27분 KST

신화 이민우가 강제 추행 혐의에도 팬미팅을 강행했다

앞서 경찰은 CCTV서 이민우가 강제추행하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뉴스1

신화 이민우가 강제 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예정된 팬미팅을 그대로 강행했다. 

지난 20일, 이민우의 2019 팬미팅 ‘해피 엠’이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소속사 측은 이민우가 지난 15일 검찰에 송치됐으나 ”일정에 변동이 없다”며 팬미팅을 강행했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20대 여성 2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이민우 측은 ”피해자들과 대화를 통해 모든 오해를 풀었다. 강제추행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선 신고 자체를 취하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술집 내 CCTV 영상에서 추행과 관련한 유의미한 증거가 나오면서 경찰은 해당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현행법상 성범죄는 피해자가 신고를 취하하더라도 경찰의 수사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