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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3일 15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7월 13일 15시 18분 KST

만취한 채 승객 태운 택시 기사가 3번째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108%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뉴스1

만취한 채 승객을 태운 택시 기사가 음주운전 단속에 3번째로 걸리며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2일 오후 11시쯤 서울 관악구 양녕로 부근 도로에서 음주단속을 벌인 결과 택시 기사 A씨(54)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8%로 면허 취소수준이었다. A씨의 음주운전 적발은 지난 2004년과 2013년에 이어 이번에 3번째다.

경찰은 버스와 택시회사를 상대로 음주운전에 대한 예방 교육과 함께 불시 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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